송고시간2020-07-27 16:07
(제주=연합뉴스) 27일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에 있는 휴대전화 기지국에 둥지를 튼 파랑새가 새끼를 뒤로 하고 날고 있다.
사진을 촬영한 장수방씨는 이달 초부터 파랑새가 알을 품었고 부화한 후부터 20∼30분 간격으로 먹이를 물고 와 새끼들에게 먹이는 모습이 관찰됐다고 말했다.
파랑새는 코발트색 화려함에 행복과 행운, 성공을 상징하는 새로 널리 알려져 있다. 2020.7.27 [장수방씨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koss@yna.co.kr
July 27, 2020 at 02:07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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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전화 기지국에 둥지 튼 파랑새 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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